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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전쟁에서 한국의 빛날 외교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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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영
댓글 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3-06-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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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민국은 지리적 안보적 경제적 위치에서

현 우러 사태에 대해서 특정 국가에 편을 들게 아니라

 이왕 나댈거면 이미 장기 교착상태에 빠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에

■적극적 중재자 역할을 통해 서로간에 어느 정도의 명분과 실리를 주고 한발씩 물러나 합의안을 이끌어 내도록 해야 할 것이군요.(한 테이블로 이들을 우선 모아서 대화를 시도하게 해야)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  이후 지금의 우러간 장기적 전쟁 교착화는 이미 세계 경제에 여러모로 피로도를 높이며 타격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필두로 하는 유럽은 여러 이해관계로 복잡하게 얽힌 상황이고 미국도 한발 담그고 있지만 이제는 슬슬 향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군요.(이걸 알면서도 이들은 쉽게 중재자로 전환할 수도 없는 모양새)

여기에 우크도 전쟁 지역이 본인들 땅이다보니 국민이고 국토 역시 갈수록 피폐해지는 상황에

러샤 역시 진퇴양난에 고립이 되다보니 쭝공의 경제적 입김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이는 장기적으로 미국이나 한국의 입장에서도 득될게 없군요.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외교적으로 아예 적극적으로 나설  요량이면(이때문에 한국이 나서기는 나름 나쁘지 않는 위치와 모양새)

국제사회에서 이런 피폐한 우크에 향후 경제적 부흥과 이득을 구체적으로 챙길 수 있게 실리를 주고

러샤도 전쟁을 끝낼 명분을 주도록 적극적 중재자로서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이제는 누군가는 이끌어 내야 할 시점)

지금의 세계 각국의 경제적 피로도와 난관을 극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거라 보이군요(나아가 이는 우리에게도 우러간에  신뢰를 잃지 않고 파트너쉽을 함께 공유하는 국가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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